시골 농부 연꽃 시인 전병덕씨가 지난 12월12일-15일까지 국회의원 회관 1층 로비 제1 갤러리에서 열린 “느낌까지 끌어안은 시화전”에서 ‘이정표가 전하는 말’과 ‘벼랑에 핀 꽃’을 전시했다.
대한민국지식포럼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 연(蓮)시인 전병덕씨는 상장을 받았다. 전병덕 시인은 지난해 시집 ‘꽃이 피는 이유’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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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전병덕
충남 공주 출생
대지문학 동인
대한민국지식포럼 정회원
대한민국지식포럼 시인대학 수료(6기)
대전약선음식 두레연 구품당 대표
현 대한민국 다도 명장으로 활동
전통차문화연구원 운영
시집 꽃이 피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