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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치과, 2代를 잇는 치과…디지털 치과로 '디자인 보철치료' 만족도 높여

기사승인 2021.11.24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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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치과 안홍헌 원장은 ‘치아를 이롭게 사람을 이롭게’라는 진료철학을 가지고 가능하면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해 관찰하고 연구하여 진료를 해왔다. 특히 잇몸질환, 흔히 풍치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잇몸치료를 많이 해왔으며, 잇몸질환으로 고생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잇몸수술을 하면서 혈당이 좋아지는 사례를 경험하기도 했다. 이처럼 30년이 넘는 임상경험을 아들인 안중현 원장에게 전수하면서 디지털 치과를 열어가고 있다.

이롬치과의 대표적인 치료는 디자인 보철을 꼽을 수 있다. 디자인 보철은 구강 스캐너로 촬영한 영상을 환자의 치아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치과의사가 직접 디자인한 후 밀링장치를 통해 제작한다. 이를 통해 치과의사가 의도했던 치아 형태를 온전히 보철물에 담아낼 수 있으며, 더욱 정확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기존의 본을 떠서 기공소에 보내는 방식은 디지털 방식에 비해 인상을 채득하고, 석고 모형을 제작하는 과정이 있어 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치과의사와 기공소간 상호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 방식의 경우 이러한 문제가 적어 보철물이 잘 맞지 않아 환자분이 재내원하게 되는 불편감을 줄일 수 있다.

임플란트를 비롯해 크라운, 브릿0지1, 인레이 등 보철치료를 할 경우 보철물이 완성되는 동안에는 임시치아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사용기간이 길어진다면 불편감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디자인 보철의 경우 보통 2~3일정도 소요되며 필요한 경우 당일 제작도 가능하다. 즉 디자인 보철은 빠르게 보철치료를 완성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치료다.

더불어 이롬치과는 임플란트 치료 시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침습을 중시한다. 즉 뼈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짧은 길이의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서는 뼈의 길이와 폭이 중요한데, 뼈의 길이가 부족한 경우에는 짧은 바이콘 임플란트를, 폭이 부족한 경우에는 가늘지만 강한 티타늄-지르코니아 합금의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사용한다.

또한 이롬치과는 가능한 모든 임플란트를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CT데이터와 구강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종의 모의수술을 진행해 환자에게 최적의 위치를 결정하고 그 위치를 바탕으로 원내의 3D 프린터를 이용해 수술용 가이드를 제작한다. 그리고 가이드를 이용하여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끝낼 수 있다. 뼈가 좋은 경우에는 잇몸 절개가 없는 무절개 임플란트도 하고 있다.

이외에 이롬치과는 코수미 클리닉(Kosoomi)을 운영하고 있다. 구호흡을 하는 경우 사람들에 따라 비염, 코골이, 이갈이, 이악물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반면에 코로 호흡을 하는 경우 코털과 비점막의 점액에 의해 먼지와 세균이 걸러지고, 상악동을 지나면서 가온, 가습되어 양질의 산소가 폐에 공급된다. 코수미 클리닉에서는 지난 20년간 연구하여 특허를 출원한 코수미 장치를 사용하는데, 이는 혀를 입천장 오목한 부위에 붙이고 입을 다물 때 복식호흡이 되는 원리를 이용한 장치다. 코수미 장치는 코골이 환자뿐만 아니라 습관적으로 입으로 호흡을 하여 다양한 부작용을 겪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치료다.

이롬치과는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압 증기 멸균기, 저온 플라즈마 소독기, 핸드피스 멸균기를 이용하여 핸드피스를 포함한 모든 기구의 멸균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최신 구강스캐너인 primescan, 정확한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는 primemill, 수술용 가이드를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각종 수술 과정 및 회복에 도움이 되는 ZAP laser도 사용하고 있다.

안홍헌 원장은 “기존의 보철치료가 디지털기반 보철치료로 확대대고 있는 과정에 있다”며 안중현 원장과 함께 양질의 진료를 통하여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중현 원장은 “환자들이 치과를 내원할 때 이 치과가 오랫동안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인지 염려하면서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며 지난 19년 동안 아버지이자 1대 원장인 안홍헌 원장의 진료철학에 본인의 핵심 진료인 디지털 진료를 적절하게 접목하여 환자들에게 다가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롬치과는 1997년부터 국제사랑의봉사단에 후원을 하고 있으며, 필리핀, 태국, 아이티, 도미니카 등에 의료봉사활동을 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Compassion을 통해 50명의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지역의 아이들을 후원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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