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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진유전자연구소, 통일부 이산가족 유전자검사사업 및 국방부 유해 유전자검사 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1.11.0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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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감식 분야 국내 최대 대량검사 시스템 구축 및 미량시료 분석 시스템 구축

(주)다우진유전자연구소(대표 황춘홍)가 2021년 통일부 이산가족 유전자검사사업에 선정되어 남북 이산가족 찾기를 위한 유전자검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은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사후 및 통일 이후에도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유전자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통일부가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에서 사업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은 2014년 시범사업부터 2020년도까지 유전자검사를 희망한 2만4129명의 이산가족의 유전자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2021년도에는 신규로 1000명의 이산가족을 선정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가족확인을 위한 유전자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국내 최초로 유전자감식 시약인 DowID® CorePlex 20 Kit를 개발해 몽골에 수출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유전자감식 분야 국내 최대 대량검사 시스템이 구축되어있어, 2021년 통일부 이산가족 유전자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완료 후 통일 대비 가족확인을 위한 다양한 유전자검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구소는 최근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 유전자검사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유전자검사 기관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국방부의 유해 유전자검사 사업은 유해발굴 사업단을 통해 발굴된 6.25 전사자의 유해로부터 유전자검사를 통해 가족을 확인해 유족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연구소 황춘홍 대표는 "통일부 이산가족 유전자검사 및 국방부 유해 유전자검사 사업의 성공적 완료를 발판으로 국내 유전자감식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여 국내 유전자감식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유전자감식분야에서 19년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200년 이상된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의 유전자검사를 성공한 바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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