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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치과, 첨단 디지털 장비 적극 도입한 디지털 치과…정밀한 치료로 만족도 상승

기사승인 2021.02.26  1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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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 부작용 사례가 방송으로 크게 보도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첨단 디지털 장비를 치과에 적극 도입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 그리고 정밀한 치료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양지바른치과의 진료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2008년 4월 개원한 양지바른치과는 중국, 일본은 물론 유럽 쪽에서도 관심을 갖고 방문할 정도로 디지털 치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 치과란 단순히 진료과정에서 한 두 개의 디지털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진료의 전 과목에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는 치과를 말한다. 디지털 치과는 첨단 장비에 대한 정기적인 연구를 통해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어야 함은 물론 이를 능숙하게 활용함으로써 환자에게 보다 빠르고 정밀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마취액의 온도, 주입속도, 특수바늘을 이용해 통증 없는 마취가 가능하게 하는 무통마취시스템부터 시작해서, 인상채득의 시간을 최대 5분 내외로 단축해 환자들의 치과 방문 횟수를 현저히 줄이는 3D 구강 스캐너는 모든 진료의 기본. 교정 후의 모습은 물론 그 과정까지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클린첵(CLINCHECK) 소프트웨어와 라미네이트 이후의 치아를 미리 착용해보고 결정할 수 있는 라미네이트 프리뷰를 통해 심미성을 추구하는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처럼 양지바른치과에서는 전반적인 치과 진료에 디지털을 접목시킴으로서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모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치료는 충치, 파절로 인해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치료인‘임플란트’다. 양지바른치과는 이러한 임플란트에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성공사례를 높였다. 임플란트를 제작하기 전, 디지털 모의수술을 통해 최적의 임플란트 식립 각도와 위치, 개수를 판단할 뿐만 아니라 DSD 시스템을 이용, 치아의 완성 모습을 미리 볼 수 있게 함으로써 환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양지바른치과 이치중 원장은 “임플란트가 과거 대비 비용이 합리적으로 정착되면서 빠르게 대중화되었지만 그만큼 부작용 사례도 많다”고 말하며“너무 경제적인 것만 고려하다가 치료 이후에 고통을 겪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은 단순히 치아를 소실한 자리에 식립하는 것을 넘어서 환자의 구강 상태를 면밀하게 체크 하고, 앞으로 진행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치료까지도 함께 고려하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타 병원에서 임플란트를 12개나 식립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치아가 거의 없었던 환자의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위의 소개 내용은 유튜브 치중 TV를 통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지바른치과는 임플란트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든 임플란트 수술은 이치중 원장이 직접 담당하고 있다. 이치중 원장은 약 3만 례의 임플란트 수술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거의 모든 환자들을(누적 17,000명)을 꾸준히 내원하도록 하여 사후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임플란트는 수술만큼 수술 후의 철저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오랜 기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자리에서 오랜 기간 환자를 돌보는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이외에 양지바른치과에서는 심미적인 치아를 위한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그의 대표적 사례가 바로 라미네이트다. 과거의 라미네이트는 단순히 심미적이지 못한 치아를 빠르게 개선하는 것이 주된 목표였다. 이에 따라 대량의 치아 삭제 등으로 인한 시림 증상은 응당 지불 해야 하는 값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이에 이치중 원장은 “심미적인 치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자연치아를 오래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한번 삭제한 치아는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과도한 치아 삭제를 필요로 하는 경우라면 치아 교정과 같은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양지바른치과의 라미네이트는 특별하다. 라미네이트 시술 전, 라미네이트 시술 후의 치아를 직접 착용해보고 결정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치아 삭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환자는 치아를 착용해보고, 부족한 점이 느껴지면 치아의 색과 길이 모양에 대해서 의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혹은 실제 시술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관련해 이치중 원장은 “라미네이트 프리뷰는 옷이나 신발도 직접 착용해보고 결정하고, 영화도 예고편을 통해서 관람을 결정하는데, 라미네이트는 왜 착용해보고 결정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 태어났다”라고 말하며, “환자가 원하는 치아 디자인과, 의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치아가 다르기 때문에 라미네이트 시술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라미네이트 프리뷰를 이용하면 환자가 직접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양지바른치과는 아날로그 장비가 표준으로 인식되었던 2010년부터 CAD/CAM 장비를 비롯한 다수의 치과 장비를 도입하여 치과진료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각 회사의 장비들을 어떤 진료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임상검증을 완료하여 최적의 진료 영역 및 과목별로 배치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양지바른치과는 디지털치과 관련 ‘디지털 치과 진료 데이터 관리 방법 및 시스템’이라는 명칭의 특허증을 획득했다.

양지바른치과는 오는 5월 신사옥을 설립하여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디지털 치과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지겠다는 것. 각 디지털 장비들 간의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디지털 장비를 진료 과정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다.

“의료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라며 운을 뗀 양지바른치과 이치중 원장은 “정밀하고 빠른 치료에 대해 고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자가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에 방문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치과의 몫인 만큼 치과 전문 의료진으로서 나의 진료에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자세로 진료하는 책임감을 지켜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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