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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이케어의원, 하이푸 치료와 부분색전술 진료 병행 연구결과 논문 올해 발표

기사승인 2021.01.22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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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푸 치료 특화 병원 서울하이케어의원은 하이푸 치료와 부분색전술 진료를 병행하는 진료법에 대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작성중인 논문을 올해 완료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하이케어의원은 20~40대 여성들이 부인과 질환으로 내원하고 있으며,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간암, 췌장암 등 하이푸 치료 특화 전문 병원이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 시술을 2000회 이상 실시한 외과 전문의로 초음파 집속 치료법‘하이푸' 시술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술이 부담스러운 자궁근종 환자, 임신계획이 있는데도 자궁적출을 권유받은 자궁선근증 환자, 간 기능 약화로 수술을 받을 수 없는 간암 환자 등에 대한 하이푸 치료 경험이 많다. 또한 김태희 대표원장은 연구팀은 바르셀로나 초음파학회에서 하이푸(HIFU)가 췌장암 환자의 통증 조절은 물론 진행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치료법은 약물치료, 근종절제와 자궁적출술 등이 있으나 최근에 국내에 신의료기술로 도입된 ‘하이푸(HIFU,고강도초음파집속술)’가 자궁을 보존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자궁근육세포가 여성호르몬 영향을 받아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자궁근종은 생리통, 부정출혈, 생리과다 등이 흔한 증상이다. 악성으로 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이 없고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특별히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자궁근종으로 인해 허리통증, 배변과 배뇨 장애, 생리 과다, 성교통, 소화불량 등이 있거나 임신의 어려움이 있거나 유산이 자꾸 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 층에 다발적으로 침투해 산재하면서 자궁이 두꺼워지고 단단하게 커지게 만드는 증상이다.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진행 정도에 따라 젊은 여성에게는 생리통, 난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크기가 큰 거대 자궁근종이거나 내부 혈류의 양이 많은 종양의 경우 하이푸 단독으로 원하는 치료 결과를 얻기 어렵다. 이처럼 하이푸 치료만으로 안되는 경우에는 초음파의 고강도 열과 진동을 이용해 종양을 치료하는 ‘하이푸’와 순간적으로 자궁의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부분색전술’을 병행해 치료하여 보완한다.

서울하이케어의원김태희 원장은 "하이푸는 수술보다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도 짧아 거대 자궁근종 치료법으로 각광받는다. 최근 20대 후반 여성의 13cm 크기 거대 자궁근종을 하이푸와 동맥 내 혈관 치료를 병행해 완전히 제거하기도 했다“ 면서 "보통 하이푸 시술 후 3개월이 지나면 종양 부피의 30~50%가 줄어들고 1년 후에야 70~80%가 소멸된다”

덧붙여“부분색전술은 기존 색전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한 치료법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입자를 삽입하는 기존 방법 대신 인체 성분과 유사한 혈류교정제를 투여한다. 이를 통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한 번의 치료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하이푸 치료는 절개 수술 대비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적지만, 모든 치료는 부작용(화상, 신경 및 장 손상 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에 서울하이케어의원은 10년 경력의 의료진이 부작용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20~30대 초반 여성은 본인이 자궁질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궁근종을 단순 '똥배'로 착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배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면 반드시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고, 하복부 팽만감 등의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씩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흔하지만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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